알바, 연말 맞아 새 워치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알바(ALBA)는 최근 새로운 액티브 젠트(모델명 AF8N47X)와 모던클래식 라인의 세미 스켈레톤 워치(모델명 AS2003X, AS2006X, AS2002X)라인의 제품을 출시했다.

캐주얼룩에서 드레시룩까지 매치할 수 있는 액티브젠트는 정교하게 문자판을 가공 세련미를 살렸다.스플릿 측정이 가능하며 1/20초 단위로 12시간까지 측정 가능한 크로노그래프를 갖췄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적용한 세미 스켈레톤 워치는 문자판을 통해 시계의 구동부인 무브먼트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심플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다.각각 가격은 26만원, 33만원.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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