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서성훈 대표 보통주 6만554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서성훈 대표가 보통주 6만55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의 서울식품공업 보통주 지분은 12.26%(77만7087주)로 변경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