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서성훈 대표 보통주 6만5540주 장내매수
최대열
기자
입력
2009.12.11 10:45
수정
2009.12.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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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서울식품
공업은 서성훈 대표가 보통주 6만55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의 서울식품공업 보통주 지분은 12.26%(77만7087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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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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