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교양 프로그램 진행 발탁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문정희가 교양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문정희 소속사 토비스 미디어는 "문정희가 오는 16일 방송되는 연말특집 'KBS 한밤의 문화산책-문화비평 2009 공연계'의 MC로 발탁됐다"고 10일 밝혔다.연출을 맡은 이병창 PD는 "올 한해 공연계를 결산하는 뜻 깊은 특집방송을 기획하면서 진행자로 그동안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준 문정희가 적임자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문정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출신으로 프랑스 유학파 엘리트배우이다.

문정희는 현재 최민수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SBS '아버지의 집'(극본 이선희, 연출 김수룡)의 여주인공 이현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한편 문정희는 최근 외교통상부 중남미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섹션에 초청된 '카페 느와르'(감독 정성일)의 주연을 맡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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