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뇌쇄적인 애프터스쿨 유이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8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초동 M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he M(더 엠)'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녹화된 35, 36회는 일요일 오후 1시 MTV와 Qook TV Plu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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