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전일 미 다우지수가 연고점을 돌파하는 강세를 연출했다. 이에 반해 미 국채금리는 상승(가격하락)했다. 두바이정부가 두바이월드에 대한 구조조정안을 발표하면서 사태가 진정기미로 접어들었다는 판단 때문이다.
국내 채권시장 분위기는 레벨부담 외에는 딱히 악재가 없다는 분석이다. 국채선물 저평이 5틱 안쪽으로 축소됐고, 국고3년 기준으로 3%대 진입이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기 때문이다. 외국인도 5거래일만에 선물 순매수로 돌아섰다.금일 한국은행이 2조5000억원어치의 통안2년물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늘밤에는 미 연준이 베이지북을 발표한다.
미국장 영향으로 금일 채권시장은 조정가능성이 커 보인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최근 추세가 조정시 대기매수세도 만만치 않은 만큼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레벨부담에 대한 강도와 수급에 의한 장이 될 전망이다. 그만큼 조정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