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스팁..외인 5거래일만에 매수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강세(금리하락, 선물상승)로 마감했다. 국고3·5년물 기준으로 지난달 27일 4개월반만에 최저치를 다시 터치했다. 단기물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커브는 스티프닝을 연출했다. 외국인이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매수로 돌아선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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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3년 9-2가 전일대비 5bp 하락해 4.05%를 기록했다. 국고5년 9-3도 전장보다 4bp 하락해 4.57%로 마감했다. 통안2년물 또한 전장보다 5bp 떨어져 4.02%를 기록했다. 지난 7월31일 4.00% 이후 4개월만에 최저치다. 반면 국고10년 8-5는 어제보다 1bp 내려 5.24%로 장을 마감했다.채권선물시장에서 12월만기 3년물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19틱 상승한 110.55로 거래를 마쳤다. 저평은 5틱 수준으로 줄었다. 이날 국채선물은 1틱 오른 110.37로 개장했다. 개장초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지지부진하던 장은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오후장부터 강세를 연출했다. 장중 최저가는 110.32, 최고가는 110.56이었다.
매매주체별로는 외국인이 4144계약을 순매수하며 지난달 25일 이후 매수로 돌아섰다. 개인 또한 391계약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반면 보험과 증권이 각각 2074계약과 1573계약 순매도를 보였다. 연기금도 640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미결제량은 18만1403계약을 기록해 전장 18만1052계약대비 500계약 가량 늘었다. 미결제량은 장중 18만5800계약가량 증가하기도 했다. 거래량은 7만1518계약을 나타내며 전일 10만5314계약보다 3만4000계약정도 줄었다.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국채선물 기준으로 오전중 110.40 레벨에서 국내기관들의 대기매도 물량과 외인들의 순매수가 대치되며 좁은 레인지 횡보세를 보였다”며 “오후들어 외인의 순매수에 눌린 은행권이 손절환매로 돌아서며 강세를 이끌었다. 커브도 스티프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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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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