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LPG 가격 kg당 78원 오른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다음 달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kg당 78원 오른다.

LPG 수입업체 E1SK가스는 다음 달 공급 가격을 kg당 77.56~78원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E1이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kg당 1003원, 차량용 부탄가스는 kg당 1397원으로 인상됐다.

SK가스의 경우 프로판 가스 값은 kg당 1001.73원, 부탄가스 값은 kg당 1396.12원으로 올랐다.

이는 이달 국제 LPG 가격이 프로판은 t당 85달러, 부탄은 t당 65달러 오르면서 국내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