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수주증가 기대감..2만원 목전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현대상사가 인수합병(M&A) 이후 수주 증가 기대감으로 2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30일 오전 9시13분 현재 현대상사는 전거래일대비 300원(1.53%) 오른 1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양증권은 현대종합상사에 대해 긍정적인 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김승원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 수주증가분 등을 반영하면 M&A로 인한 매출액 증가는 최소한 25% 가량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IMF 이전 현대그룹 수출창구로서 활동할 때 만큼의 실적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지분관계가 없는 현재에도 계열사 매출의 2~3%를 수주했던 만큼 M&A 이후 수주증가 개연성은 매우 높다"고 진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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