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양다리 작전?', 스포츠관람 데이트男 누구야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엠마 왓슨이 양다리 작전을 편다?'

배우 엠마 왓슨이 새로운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돼 화제다.영화 '해리포터'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왓슨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레인저스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경기를 스페인 출신 록스타 라파엘 케브리안과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케브리안은 스페인의 록밴드 ‘모놈스(Monomes)’의 드러머다. 하지만 문제는 왓슨이 이전가지 7살 연상의 금융가 제이 베리모어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것.

하지만 이에 대해 왓슨 측은 공식적인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라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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