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 금호건설, '도시의 표정을 디자인하다'

금호건설은 주택사업을 비롯한 건축, 토목, 플랜트, 환경사업까지 전 분야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온 국내 대표적인 종합건설업체입니다.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펼쳐 온 금호건설은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디자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광고에서 등장하는 금호아시아나 본관은 건물 내,외부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이 도입되어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특히 건물 사옥 외벽은 LED로 구현돼 화려한 색상의 다양한 영상들이 건물 외벽을 장식하고 있으며 폭 23m,높이 91.9m 크기로 제작되는 등 압도적인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LED를 이용한 디지털 캔버스는 무한의 디지털 상상공간이자 문화,창의,미래를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로써 서울시민,그리고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도시의 표정을 디자인 하다'라는 카피의 이번 광고 컨셉은 금호건설이 창의적이고 젊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물론 특화된 디자인 기술까지 감각적으로 표현했다고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호건설은 창의와 열정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젊은 감각을 가진 '일하고 싶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광고대상 선정에 감사드리며 품격있고 감각적인 광고를 제작하여 광고 문화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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