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3Q 순익 4330만弗 '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 2위의 명품 보석업체 티파니가 3분기(8~10월) 전문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티파니는 3분기 순이익이 4330만 달러(약 500억원)·주당 35센트로 전년 동기 4380만 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24센트를 웃도는 실적이다.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5억98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티파니는 아시아와 유럽지역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연간 순익 전망도 주당 1.98달러로 8월 전망보다 0.23달러 상향 조정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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