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씨엔씨㈜(www.trianglecnc.co.kr)가 새로운 골프장 GPS 관제시스템을 개발해 시판에 나섰다.
골프카에 설치하면 코스 전체를 모니터로 조망해주는 동시에 그린 중앙이 아니라 실제 홀까지의 거리를 계산해 알려주는 것이 독특하다. 이미 구축된 골프장 운영시스템과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진행 상황의 신속한 파악과 식사 주문은 물론 스프링클러 및 각종 시설의 전원 자동조절 등 다양한 작업을 단말기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와 제주 에코랜드골프장 등에서 '캐디선택제'와 함께 도입해 성능을 발휘했다. 제주 로드랜드 대표 등 실제 골프장 운영 경험이 이 회사 육동환 사장은 "노캐디시스템 운영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운영합리화와 비용 절감 등으로 1억~ 3억원의 투자액을 1년 안에 회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02)6408-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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