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경찰서, 대학가 원룸촌 돌며 여성속옷 절취한 회사원 체포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성적 쾌감을 위해 여성속옷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예산경찰서는 대학가 원룸촌을 돌려 여성속옷을 30 차례 훔친 회사원 양모(48)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성적 쾌감을 느끼기 위해 11월14일 새벽 3시25분께 예산읍에 사는 강모(48·여)씨 집에 몰래들어가 빨래건조대에 있던 속옷 11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이날까지 예산, 아산을 돌며 30회에 걸쳐 여성속옷 등 옷 274점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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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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