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자인학교, 24일 패션디자인 졸업작품전 개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성디자인학교(SADI 학장 김수근)은 24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패션 크리틱 어워드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SADI 패션디자인학과 졸업반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으로 노마드(NOMAD), 젠더 블렌딩(GENDER BLENDING), 메모리 앤드 트래이스(MEMORY AND TRACE) 등 5개 주제로 만든 17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의 110여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우영미 솔리드옴므 대표, 한상혁 제일모직 엠비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차영주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 현동식 톰보이진 실장, 박윤수 디자이너 등 5명의 현업 디자이너들이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이명옥 SADI 패션디자인학과 교수는 "패션 디자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디자인 업계에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어 프로젝트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을 배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서는 5일 SADI에서 열린 '쥬리 쇼(Jury Show)'에서 55명의 현직 디자이너와 전문가가 졸업 작품들을 대상으로 뽑은 우수 작품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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