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휴대용 부탄가스 '썬연료'로 유명한
태양산업(대표이사 현창수)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선정한 제2회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직장내 제반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태양산업은 사업장내 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함으로서 직원자녀에 대한 보육비 전액 지원, 출퇴근 시간의 탄력적 운용 등 모범적으로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선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운영성과를 측정하는 순고용 증가율, 이직율, 휴직(휴가)후 복귀율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이고 있어 제조업 분야에서 이례적인 케이스로 주목받았다. 이밖에 국제아동구호기관인 ‘Save the children’에 부탄캔 판매 1개당 1원씩, 연간 1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창수 대표는 "태양산업이 올해 창립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썬연료'가 지난 30년 동안 계속해서 국민의 연료로 사랑받고 있는 것은 모두 태양산업 가족들의 하나된 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근로자와 회사가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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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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