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경기 회복 둔화 가능성 발언에 달러약세 주춤, 국채수익률 하락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미국채 중 기준금리 변동 가능성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수익률이 1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날 벤 버냉키 Fed 의장이 美 경제가 역풍(headwinds)을 맞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히자 시장이 이를 제로금리 장기화로 받아들였고, 이에 미국채 2년물 수익률도 1월 이후 최저치로 내렸다.뉴욕시각 오후 1시12분 현재 2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일대비 2bp(0.02%) 하락한 0.79%를 기록하고 있으나 장중 1월23일 이후 최저인 0.77%까지도 떨어졌다.
2년물과 3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3.50%로 4bp 하락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