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美 증시 상승 및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으로 상승흐름을 보인 국내증시가 한 주간 1.32%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국내 주식형 펀드도 4주 만에 상승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2주 연속 상승했다.
1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3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주식펀드는 한 주간 1.5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1.42%, 1.43%의 수익률을 보였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는 1.91% 상승해 같은 기간 코스피 200 등락률1.55%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주식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의 약세에 중소형주펀드는 0.84% 상승에 그쳤으며 주식투자 비중이 주식형보다 낮은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1.04%, 0.6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펀드는 3.4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가 및 금속가격이 강세를 나타냈고, 이에 원자재와 관련된 러시아, 인도, 중국펀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원자재 가격상승에 힘입은 신흥국 주식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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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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