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싱가포르 한국학교 격려 방문

[싱가포르=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윤옥 여사는 14일 오후 싱가포르 한국학교를 방문, 학생교육과 학교발전을 위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여사는 이날 학교 방문에서 초등학생들의 소금연주를 감상하고 이어진 학생 및 교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여사는 이와 관련,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교교육 및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학교 어린이들이 한국인을 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힘써달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어 주싱가포르대사관 직원배우자 간담회에서 해외생활의 고충에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관계와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 배우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아울러 한식 등 우리 고유문화 홍보 및 한국에 대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직원 배우자들이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싱가포르=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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