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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는 2010년, 남자 한류스타들이 일제히 전쟁터로 뛰어든다. 장동건·소지섭·권상우가 모두 내년부터 전쟁영화나 전쟁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장동건은 강제규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에 출연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전국 1175만명을 동원한 전쟁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국내 영화 흥행사에 한 획을 그은 두 사람은 차기작 '디데이'(가제)로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일본군에 징집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강 감독은 일본의 정상급 남자배우도 캐스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체류 중인 강제규 감독은 이달 말께 귀국해 제작 관련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소지섭은 드라마판 '태극기 휘날리며'로 불리는 대작 전쟁 드라마 '로드 넘버원'(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년 1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6월 방송 예정인 이 드라마는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두 남자의 우정과 이들 사이에 놓인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100억원대의 규모로 제작되는 이 드라마는 로맨스와 전쟁액션이 공존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권상우 또한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기획되는 영화 '포화 속으로'에 출연한다. 한때 유승호·김범을 캐스팅해 '71'이라는 제목으로 기획됐으나 제작비 문제로 제작사가 바뀌는 진통을 겪은 뒤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포화 속으로'에서 권상우는 살인혐의로 복역하게 되자 학도병으로 지원하는 인물로 출연한다. 이 작품에는 그룹 빅뱅의 탑(TOP)과 차승원 또한 캐스팅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권상우는 11일 열린 스타일 아이콘 어워드에 짧은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포화 속으로'는 '거북이 달린다'의 이만희 작가가 쓴 시나리오를 토대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이달이나 다음달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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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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