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전자제품 및 반도체 생산용 3D측정 검사장비 전문업체 고영이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하다는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고영은 전날보다 440원(4.61%) 오른 998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대우증권은 고영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증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20% 올려잡았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박연주 이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경기 회복에 따른 대기 수요가 가세하며 올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분기 실적 경신 행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보다 58%, 245% 급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신장비의 매출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되며 성장잠재력을 높여 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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