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광기 '아들 생각에 눈물이…'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이광기(40)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한 병원에 마련된 아들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