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솔비 등 '순위정하는 여자' 거침없는 입담 과시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QTV '순위정하는 여자'가 싱글녀들의 발칙한 입담으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지난 7일 첫 녹화에서 현영, 솔비, 낸시랭, 채연, 김나영, 김가연 등은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촬영장을 들썩이게 했다. '순위정하는 여자'는 스타 싱글녀들의 발칙한 이미지 랭크쇼로 매회 10명의 스타 싱글녀가 등장해 서로에 대한 이미지를 순위로 정하고 그에 관한 생각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 녹화에는 MC 이휘재와 데니안 그리고 패널 현영, 솔비, 낸시랭, 채연, 김나영, 김가연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순위 정하는 여자’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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