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모기지 이자율 한달만에 처음 하락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국의 30년만기 모기지 이자율이 이번주 들어 한달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미 연준은 여전히 0.25% 금리 동결로 제로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 30년만기 모기지 이자율은 전월 5.03%에서 4.98%로 하락했다. 15년 만기는 4.40%,로 줄었다고 국책 모기지업체인 프레디맥이 밝혔다.

미 연준은 최근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발행한 모기지담보증권의 최대 매입 규모를 당초 목표로 한 2000억달러에서 1750억달러로 축소키로 했다. 이같은 중앙은행의 매입 프로그램은 내년 1분기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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