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피디이, 수소연료전지 밀봉재 국책과제 선정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휘닉스피디이(대표 최인호)는 2일 지식경제부 산하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사업추진단의 '수소연료전지용 밀봉재 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다라 2012년까지 총 사업비 15억원 가운데 정부 출연으로 11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이 사업은 고온의 상태에서 수백회의 열싸이클이 반복되는 조건 하에서 단전지와 스테인리스 포트 사이에 수소 가스의 외부 누설을 막는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용 밀봉재'를 개발하는 것이다.

최인호 대표는 "휘닉스피디이의 Powder 소재기술 및 R&D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입증 받은 쾌거"라며 "소재기술과 인프라의 효과적인 접목으로 이차전지소재 사업에 이어 친환경 에너지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휘닉스피디이는 디스플레이용 파우더를 비롯해 이차전지용 파우더 등 파우더 용융 및 분쇄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성장 력인 수소연료전지 소재사업의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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