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81,64,0";$no="20091030092939758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생들이 개설한 웹사이트에 낯 뜨거운 사진들이 올라와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최근 선보인 케임브리지 대학의 뉴스 웹사이트 ‘더 탭’에 비키니 차림의 학생 사진이 올라오는 등 우려를 낳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전했다.$pos="C";$title="";$txt="";$size="373,368,0";$no="200910300929397583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일례로 베키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하이힐과 비키니 차림으로 너벅선 위에 선 사진을, 하이디(21)라는 여학생은 글로브와 스포츠 브래지어 차림의 사진을 올려놓았다.
더 탭의 출범 취지는 토픽성 뉴스와 시사문제를 서로 논의하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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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의 하이디는 사이트에 올린 사진과 관련해 “케임브리지 대학생답게 지성 그리고 섹시함을 겸비한 모습으로 비치고 싶었다”고.곤빌앤드케이스 칼리지에 다니는 통통한 몸매의 여학생 엠말리나 톰셀은 비키니 차림으로 칼리지 잔디밭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pos="C";$title="";$txt="";$size="463,291,0";$no="200910300929397583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에 케임브리지 총학생회는 더 탭이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왜곡하고 있다며 발끈했다.
케임브리지 총학생회에서 여학생 권익을 담당하고 있는 나탈리 슈자렉은 “사진부터 제거하라”고 촉구했다.
더 탭은 올해 초 조지 마랑고스 질크스(22), 잭 리블린(20), 테이무어 애티게치(21) 등 세 남학생과 몇몇 여학생이 출범시킨 것이다.
이들 가운데 마랑고스 질크스와 리블린은 케임브리지 대학의 또 다른 학생 신문인 ‘케임브리지 스튜던트’에서 한 섹션을 편집한 경험이 있다.
두 학생은 기존 뉴스 포맷에 대항하기 위해 더 탭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다우닝 칼리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생 마랑고스 질크스는 “케임브리지 대학생들에게 재미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그는 “더 탭의 편집 방향과 관련해 총학생회 여학생 위원들에게 논평을 요구했을 때 아무 말도 없다 지금 와서 손가락질하니 황당하기 이를 데 없다”고 투덜거렸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역사는 옥스퍼드 대학생 중 일부가 케임브리지로 이주한 1209년부터 시작됐다. 1284년 옥스퍼드 대학 머턴 칼리지를 모델로 첫 칼리지인 피터하우스가 출범했다. 이후 300년에 걸쳐 많은 칼리지가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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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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