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전력기술(KOPEC, 사장 안승규)은 지난 27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회사의 뉴비전과 경영전략을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체인지(體認智)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교육은 14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1년간 총 23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KOPEC은 지난 10월 1일 회사 설립 34주년을 맞아 2020년까지 매출 5조원의 세계 5위권 전력플랜트 분야 메이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체적인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교육은 자기진단과 가치퀴즈 등을 통한 '이해 공감', 소통게임 및 상황극, 화합의 장으로 구성된 '확산', 비전 OST와 비전 집중 영상을 이용한 '체화'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각 교육단계는 모두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뉴 비전의 공유와 확산 효과를 극대화한다.
안승규 사장은 내년까지 모든 교육 차수에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회사 뉴 비전의 수립배경과 목적, 필요성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또한 직원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한다는 회사의 미래를 함께 그려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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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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