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0억원 예산 투입,문화광장과 공원 조성 계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석계역 인근 우이천 복개 부지가 주민 여가를 위한 문화광장으로 조성된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월계동 47의 45호 일대 3300㎡ 규모의 우이천 복개 부지 일부 구간을 문화광장과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예산 10억원이 투입될 문화광장과 공원화 사업은 현재 공용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우이천 복개 일부 구간으로 Hill Plaza, Culture Plaza, Flower Plaza 등 3개 테마로 구분, 주민 여가를 위한 문화 활동 공간으로 조성한다.
내년 3월 본격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먼저 Hill Plaza는 광장 진입부에 마련했다.
$pos="C";$title="";$txt="우이천 친환경공원 조성 조감도 ";$size="550,388,0";$no="20091028121553229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주변에 대학교가 있는 것을 감안해 각종 이벤트나 축제,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상설 야외 공연장을 만든다. 또 도로와 인접한 공원 입구에 인간의 눈과 입을 조합한 조형물을 설치, 문화활동 구간임을 상징화 했다.
Culture Plaza는 광장 중심부분이다.
각종 문화행사와 레크리에이션, 전시 등 주민 참여형 다목적 갤러리 공간으로 활용된다.
Flower Plaza는 감상과 휴게공간이다.
꽃을 주제로 한 테마원을 조성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관엽 식물원을 조성, 계절에 따라 튜울립 장미 국화 등 다양한 품종을 섞어 심어 다양한 꽃 감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광장 주변 우이천도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한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하천 조성 사업은 석계역을 관통하는 7㎞ 구간에 이르는 우이천 전 구간에 생물 서식처와 산책길, 오리 등 야생 조류 관찰길과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토록 물길을 복원한다.
그리고 복개 구간 지하에 자전거 도로를 신설 중랑천과 연결한다.
또 지역 주민들이 쉽게 자연과 접촉할 수 있도록 수변광장, 야외무대, 사색의 길, 어린이 물놀이장, 자갈 마당 등을 조성 다채로운 여가 활동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지하철 1?6호선이 교차하고 화랑고가차도와 북부간선도로가 관통하는 교통 혼잡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문화 여가 공간이 부족했다”며 “문화 광장 조성과 우이천 친수공원 조성으로 이 지역이 문화와 체육이 융합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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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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