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 했어요'를 통해 많은 팬 층을 확보한 이시영.
그런 그가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와 영화 '홍길동의 후예'를 통해 진정한 배우로써 발돋움하고 있다.올 한해 빠르게 스타덤에 올라선 이시영이기에 그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도 많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와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봤다.
#"악성 댓글 신경 안써"
"알고 보면 좋은 아이예요. 만나고 이야기 하다보면 딱히 '너 정말 싫어'라고 말하는 분은 없는 것 같아요. 워낙 팬 카페만 들어가서 그럴 수도 있어요. 팬 카페에는 나쁜 얘기가 없잖아요. 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나 봐요"워낙 빠른 시간 안에 뜬 배우이다 보니 팬들은 물론 안티 팬들도 다수 확보한 이시영.그는 모든 악성 댓글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자신에 대한 관심이려니 생각하고 있다고.
#"써클렌즈가 아니라 눈동자가 좀 커요."
성형 사실을 고백했던 이시영이 써클렌즈에 대한 오해도 털어놨다.
"많은 분들이 써클렌즈를 끼고 있는 줄 알아요. 감독님들이 '눈동자가 조명을 잘 받는다'고 하세요. 눈동자가 다른 사람보다 커서 그렇게 보이나봐요."
#부자집 자제? 아니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란 아이
남다른 외모와 4차원적인 돌발 행동에 부자집에서 곱게 자랐을 거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부자집에서 태어났다는 얘기도 있다'도 하자 그는 단번에 "그건 아니지만 그런 얘기를 들어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부모님의 직업등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어머니는 찜질방에서 매점을 하세요. 그래서 제가 아주머니들과 친한지도 모르겠어요. 아버지는 주방 인테리어 설비를 하세요. 짐이 많아서 승합차를 타고 다니셔야 해요."
데뷔 후 CF 등을 통해 차곡차곡 돈을 모았다는 이시영은 설비를 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에어콘이 달린 승합차를 사드렸다고 한다.
이어 그는 그간 아버지가 에어콘 옵션 가격을 아끼기 위해 다녔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돈이 많아서 모든게 다 갖춰진 상태에서 배우를 준비했다면 기간이 짧아졌겠지만 남들과 똑같이 준비했어요."
보통사람들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행복하다는 이시영은 그간 그가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줬던 '된장녀'의 이미지를 일축시켰다.
하나하나 알아갈 수록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이시영. 사람냄새 나는 그가 앞으로 배우로써도 장족의 발전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pos="C";$title="이시영";$txt="";$size="510,374,0";$no="20091028085106317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