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올해말부터 민원을 인터넷으로 한번에 올릴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제18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시민들은 앞으로 통합민원 포털인 '전자정부G4C'(
www.egov.go.kr)에서 통합신청서로 한 번에 여러 민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처리 상황은 포털을 통해 공개되고, 최종 결과는 휴대전화와 이메일로 통지된다.
민원내용은 이사·교육 등 일상생활 관련 5종, 출생·사망 등 개인신분 관련 5종, 장애인·보훈 등 복지분야 5종이다. 시스템 구축시간을 고려해 올해말에는 5종을 먼저 선보이고, 내년에 10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박찬우 행정안전부 조직실장은 "IT 강국에 걸맞는 세계 일류수준의 선진 민원서비스 시대를 개막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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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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