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정근 농심 면 마케팅팀장
$pos="L";$title="농심 이정근";$txt="";$size="153,197,0";$no="20091026164026958353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쌀소비 촉진 문제는 올들어 처음 대두된 문제가 아니라 수년 전부터 사회문제로 인식돼 왔던 사안입니다."
이정근 농심 면제품 마케팅팀장(48)은 최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쌀소비 촉진에 대해 이같이 입을 열었다. 이 팀장은 "그동안 농심은 국내 식품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즉석밥과 쌀과자를 중심으로 쌀소비 촉진에 기여해왔다"며 "최근 농심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에서 식품업계에서 유일하게 식품산업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농심은 소비자를 위한 장수식품기업 추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심은 쌀소비 촉진을 위해 가장 활발하게 쌀가공식품을 내놓고 있는 기업 가운데 하나다. 현재도 조청유과'와 '별따먹자' 스낵은 현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달에 선보인 '둥지쌀국수 뚝배기'는 한국형 쌀국수라는 컨셉으로 쌀면 시장을 활성화해 쌀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팀장은 "쌀국수를 개발하기 위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 5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과 생산설비에 투자해 올 7월에 쌀 함량이 90%인 '둥지쌀국수 짜장'과 '둥지쌀국수 카레'를 출시했고, 이어 이달에는 '둥지쌀국수 뚝배기'를 본격적으로 출시했다"고 그동안의 쌀가공식품 개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이 팀장은 이어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재료인 쌀을 이용해 건강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신제품들을 개발할 것이며 설비를 보강해 현재 1만2000천t의 생산능력을 2010년에는 3만t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심은 한국적인 맛을 기반으로 한 장수식품들을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해 왔고 이번 '둥지쌀국수 뚝배기'가 한국의 '쌀면' 시장을 확대, 선도해 쌀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둥지냉면', '후루룩국수'와 이번에 출시한 '둥지쌀국수 뚝배기' 등 한국 전통의 장수식품을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로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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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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