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명세 전 표준과학연구원장 ‘시민대상’ 추서

대전시, 26일 시 행정에 대한 공적 인정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시가 지난 23일 타계한 정명세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에게 ‘시민대상 창의장’을 추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 과학 1세대를 대표하는 고인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초대 총장 ▲기초기술연구원 이사장 ▲우리나라 초대 국제도량형 위원회 위원을 지내는 등 우리나라 국가표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이바지했다. ‘시민대상 창의장’은 새로운 생각이나 과학적 사고를 통해 창조적 발전은 물론 아이디어를 만들어 대전시 행정의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을 남긴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전시의 ‘시민대상 창의장’은 황우석 박사, 도예가 이종수 선생 등 17명에게 주어진 적 있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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