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프리카 국가들이 내전과 폭력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국내 유민(IDP)'을 보호하기로 합의 했다.
2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프리카연합(AU)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특별 정상회의를 갖고 이러한 내용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이날 협약에는 무세베니 대통령을 비롯해 5개국 정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은 IDP에 대한 보호와 유민의 원인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는 전세계 IDP의 절반인 1200만명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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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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