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포올, 장송선, 김영기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이창환
기자
입력
2009.10.23 16:13
수정
2009.10.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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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어포올
은 바이오사업에 대한 역량집중을 위해 이사회 결의로 장송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장송선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갖췄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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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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