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이 총재 “한은법 금년내 합의안 도출 어렵다”
김남현
기자
입력
2009.10.23 10:54
수정
2009.10.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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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국은행법 개정이 올해안에 합의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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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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