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미국 發 호재' 상하이 0.4%↑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3일 중국 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 상승한 3064.62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중국 정부관계자가 경기부양책을 줄일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은 채 상승 개장했다.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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