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격 옵션 미결제약정, 콜 증가+풋 감소

220콜 누적 미결제약 10만계약 돌파..210풋 미결제 11일째 증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이틀 연속 하락한 국내 증시의 낙폭이 커지면서 22일 콜은 일제 상승, 풋은 일제 하락했다. 외가격 콜의 미결제약정이 대부분 증가한 가운데 특히 220콜과 227.5콜의 누적 미결제약정 규모는 처음으로 10만계약을 넘어섰다.

등가격 212.5 옵션의 경우 콜의 미결제약정은 1566계약 늘었고, 풋의 미결제약정은 821계약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212.5콜의 미결제약정은 이틀연속 증가, 212.5풋의 미결제약정은 이틀 연속 감소했다.VKSOPI 지수는 전일 대비 1.00포인트(4.44%) 오른 23.50으로 거래를 마쳤다.

";$size="260,424,0";$no="20091022170244155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215콜은 전일 대비 1.90포인트(-34.55%) 하락한 3.6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5거래일 연속 증가했는데 금일 증가 규모는 지난 4일간 증가 규모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215콜은 일봉 차트상 3일 연속 음봉으로 마감됐고 5일 이평선이 10일 이평선을 뚫고 내려오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등가격 212.5콜은 전일 대비 2.35포인트(-32.64%) 하락한 4.85로 장을 마감했다. 212.5콜의 일봉 차트도 단기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다.

212.5풋은 1.56포인트(54.93%) 오른 4.40으로 마감됐다. 210풋은 1.29포인트(61.14%) 오른 3.4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1765계약 증가했다. 최근 미결제약정 감소세가 뚜렷한 212.5풋과 210풋의 미결제약정은 11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다만 누적 규모는 5만8732계약으로 많지 않은 편이다.

212.5풋과 210풋은 일봉 차트상 4거래일만에 양봉을 형성했고 단숨에 5일과 10일 이평선을 회복했다. 212.5풋이 장중 20일 이평선을 터치한 반면, 210풋은 20일 이평선까지 미치지 못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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