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 손은서, 소녀시대 서현과 닮은꼴 '해프닝'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여고괴담5' '공주가 돌아왔다'의 손은서가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소녀시대 '서현'으로 오해받는 해프닝을 겪어 화제다.

손은서는 최근 여성듀오 투앤비(2NB)의 '뻔한 여자' 촬영현장에서 소녀시대의 멤버인 서현으로 오해받아 인파에 둘러싸이는 일을 겪었다.현장에 모여든 사람들은 소녀시대 서현이 솔로앨범을 내는 게 아니냐며 뮤직비디오 스태프들과 마찰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손은서는 립싱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 위해 촬영 당일까지도 날을 새며 이 곡을 수백 번 연습한 결과 단 한번의 NG 없이 눈물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투앤비의 발라드 타이틀곡인 '뻔한 여자'는 김종국의 히트곡 '한 남자'를 쓴 황찬희·조은희 커플의 작품으로 친숙한 멜로디 라인에 간결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 손은서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인터넷TV인 곰TV를 통해 티저가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손은서는 영화 '여고괴담5'에 이어 KBS '공주가 돌아왔다'로 안방극장 데뷔를 마쳤다. '공주가 돌아왔다'에서는 극중 이재황을 사이에 두고 황신혜와 신경전을 벌이는 대기업 가문 딸 예나 역을 맡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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