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슈베르트의 음악과 만나다'
11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는 슈베르트의 음악이 연주된다.2007 브람스 프로젝트, 2009 바흐 스페셜을 통해 한 작곡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여 클래식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금호아트홀은 이번에 슈베르트의 작품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200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우승자인 에커슈타인, 베를린의 명교수 클라우스 헬뷔히와 이미주, 독일이 인정한 바리토너 정록기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음악가들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백조의 노래'와 함께 슈베르트의 3대 가곡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겨울나그네' 뿐만 아니라 피아노 독주 작품과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 등 슈베르트의 피아니즘을 감상할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슈베르트가 타계하기 직전 해인 1827년에 작곡된 두 개의 피아노 삼중주도 이번 시리즈에서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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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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