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가스안전 UCC공모전 시상식 열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제2회 가스안전 UCC공모전을 8월20일부터 9월30일까지 실시한 결과 전년대비 54%가 증가한 160편이 접수됐으며 대상은 수원대학교의 강보람 외 3명이 공동 출품한 작품이 선정돼, 21일 공사 대회의실에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중 대상 외에 최우수상은 수원카톨릭대학교 정석화, 우수상은 건양대학교 박주열, 서영석과 직장인 이윤석, 이건민씨가 각각 수상하였고 이외에도 장려상, 입선, 해피상, 체크상 등 28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