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8.0원/1180.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0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13.05원 급등한 셈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71.0원, 고점 1188.0원에 거래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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