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요타 주력은 캠리 하이브리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도요타는 20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캠리의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도심형 SUV인 RV4, 프리우스등 4가지 모델 신차발표회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후노 유키토시(왼쪽) 도요타 부사장과 치기라 타이조 한국도요타 사장이 모델들과 직접 캠리 하이브리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캠리 3,49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4,590만원, 프리우스 3,790만원, RAV4 3,490만원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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