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종근당-제너릭 부분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혈압치료제 코자의 제너릭시장에서 살로탄이 1위를 차지하며 성장세 견인
-중소형 제약사 중 실적증가세가 돋보이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NHN-실적 안정성을 확보한 인터넷 대표기업으로 경기회복에 따른 광고시장 호전 기대와 함께 그 동안 주가부진으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
-9월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C9'를 포함한 다수의 신규게임 출시 효과
-본격적인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무선인터넷 활성화의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동국S&C-풍력발전용 타워 전문업체로, 해상풍력용 타워 및 구조물분야로 제품 다각화와 함께 전세계 풍력발전 고성장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또한 최근 기관매수세 유입과 함께 삼성물산을 통한 북미시장 진출, 국내 발전기업체를 통한 국내외 시장 진출, 고유가로 인한 풍력발전의 매력 증가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현우산업-2·4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부문 호조 예상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개선 기대
-2010년부터 기존 노트북에 이어 TV용 LCD패널 광원으로 동사의 LED용 PCB가 본격 채용될 전망이어서 긍정적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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