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솔그룹 계열사인 패키징 및 IT 아웃소싱 전문 회사 한솔PNS(대표 유화석ㆍ박홍식 www.hansolpns.com)가 지류 유통 업체인 서울지류유통을 합병하고 패키징 사업부문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패키징 업체인 대영인쇄를 인수하면서 토털 패키징 솔루션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 한솔PNS는 이번 합병을 통해 연간 1000억원대의 안정적 매출기반을 갖춘 지류유통사업을 추가하게 됐다.
또 패키징 사업에 필수적인 다양한 소재의 종이 포장재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돼 원가절감 효과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패키징과 지류유통 사업의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13년까지 매출 5245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솔PNS 관계자는 " 패키징 소재 공급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은 물론 재무구조 및 대외 신용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산과 유통, 그리고 수요가 직접 연결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게 돼 시장 변화와 고객의 니즈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솔PNS는 오는 21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양사간 합병에 대한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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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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