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차익 실현 지속하는 가운데 외인 나흘 만에 순매도 전환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나흘 만에 하락했다.
기관이 사흘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쏟아진 탓에 지수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1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4포인트(-0.36%) 내린 508.37을 기록했다.
기관이 161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4억원, 4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이 전일 대비 350원(-2.24%) 내린 1만5250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SK브로드밴드(-2.06%)와
네오위즈게임즈(-7.86%),
태광(-2.22%),
네오세미테크(-6.14%),
유니슨(-2.96%) 등이 하락했다.
반면
서울반도체(0.58%)와
메가스터디(2.03%),
성광벤드(1.48%),
코미팜(2.15%), 동국S&C(3.81%) 등은 상승했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종목은 게임주.
중국 정부의 외국산 온라인 게임 서비스 규제 본격화 움직임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되며
엠게임(-8.43%)과
CJ인터넷(-5.54%),
한빛소프트(-5.31%),
게임하이(-5.22%),
웹젠(-5.12%) 등 관련주가 대부분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14종목 포함 380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6종목 포함 520종목이 내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