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동훈 허진호";$txt="최동훈 감독(사진 왼쪽)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서 열린 '최선의 동료들' 아주담담에 참석해 허진호, 류장하, 황규덕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ize="550,413,0";$no="20091012162359193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부산=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연출한 흥행 감독 최동훈이 "영화는 가장 재미있는 예술"이라고 말했다.
최동훈 감독은 12일 오후 3시 30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서 열린 대담 프로그램 '아주담담'에 허진호, 류장하, 황규덕 등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선배 감독들과 참석해 '최선의 동료'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어떻게 하면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영화는 가장 재미있는 예술"이라고 운을 뗀 뒤 "많은 영화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화를 보면 그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나온다.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나 이해하는 방식이 보인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영화는 결국 자신에 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또 "영화감독이 되려면 무엇보다 운이 좋아야 한다. 기회가 올 때 덥석 물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동훈 감독은 조선시대 고대소설 '전우치전'을 토대로 강동원, 임수정 등을 기용해 '전우치'를 연출했으며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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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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