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에 황선호 대표

8일 총회 2차 투표에서 김광수 현 회장에 이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에?황선호 동국휀스건설 대표가 뽑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8일 오전 대전시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111명의 대표위원들이 투표를 통해 황 대표를 제7대 회장으로 뽑았다.황 대표는 “안창호 선생의 ‘주인정신’을 들어 회원이 주인 되는 감사인사와 바쁜 일정에서도 전화공세를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인사, 제2의 전성기를 이끌어 신명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부탁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출마한 후보는 ▲제6대 회장인 김광수 광남토건 대표 ▲전임회장이었던 황선호 동국휀스건설 대표 ▲윤순중 한건티엔씨 대표 등 3명.

소견발표 뒤 이어진 투표에서 윤 후보는 총투표수 111표 중 17표, 황 후보는 50표, 김 후보는 44표를 얻어 과반수를 넘은 후보가 없어 2차 투표에 들어갔다.윤 후보가 사퇴한 가운데 치러진 2차 투표에서 황 후보가 57표, 김 후보가 54표를 얻어 황선호 대표가 제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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