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우리투자증권은 8일
성광벤드에 대해 4분기 신규수주는 지난해 최고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제시했다.
하석원, 서정혁 애널리스트는 "성광벤드는 최근 국내외 플랜트건설 수주재개에 따른 신규수주 회복이 예상되는데, 올해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9배는 시장평균 13배 및 유사업체평균 16배 대비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형성장 및 높은 수익성 지속 ▲최근 플랜트 수주재개에 따른 수혜 ▲다양한 전방산업의 상품믹스로 안정적인 성장 ▲안정적인 재무구조 ▲자회사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등이 투자포인트로 꼽혔다.
하 애널리스트는 지난 3분기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해 471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수주가 4분기 30.9% 증가한 787억원(월 평균 26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최고수준인 월평균 250억원 수준을 회복하게 되는 셈이다. 그는 이어 "성광벤드는 2009~2011년 연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20%, 21.5%의 높은 성장세를 시현, 수익성 및 외형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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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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