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 소비자지수가 7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소비자 신용이 7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1991년 이후 18년만에 처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8월 소비자 신용이 2조4627억달러로 전월 대비 120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당초 100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신용카드 구매액이 99억달러(-13.1%) 감소했다.
소비자 신용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상품과 서비스의 외상구입이나 자동차구입을 위한 할부금융 등으로 구성된다.
소비자 신용 규모가 계속 감소하는 것은 소비자의 지갑이 여전히 닫힌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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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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