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인천 청라지구에 들어설 초고층아파트 '청라 푸르지오' 조감도";$size="539,356,0";$no="20091007110624136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청라지구에 들어서는 5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를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짓는다.
중흥건설은 최근 청라지구 A28블록에 대한 시공권을 포스코건설에 매각했다고 7일 밝혔다.청라지구 택지 분양 당시 초고층아파트 용지로 계획된 2개블록, A8블록 A28블록을 흥화공업과 중흥건설이 낙찰받았으나 최근 흥화공업이 대우건설에 시공권을 넘긴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중흥건설이 포스코건설과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들 건설사들이 알짜 분양시장인 청라지구에서의 사업을 포기하고 시공권을 넘긴 것은 초고층아파트를 건설한 경험이 없을 뿐더러 중견업체의 브랜드로 분양성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들 업체중 한 건설사 관계자는 "초고층아파트를 시공해 본 경험이 없고 분양성에 대한 보장이 없어 안정된 방향으로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우건설은 오는 23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청라지구 A8블록에 대한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청라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기준 94~283㎡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지하 1~지상 58층 4개동 7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청라 28블록에서는 포스포건설 시공을 맡아 최고 58층짜리 아파트 4개동 규모 113~182㎡ 760가구가 공급된다. 11월 분양 예정이다.
이들 초고층아파트의 분양가는 일반 아파트 보다는 다소 높은 3.3㎡당 1300만~14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청라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초고층 주거지라는 점에서 청라의 새로운 고급 주거타운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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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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