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 전자식전력량계 보급 수혜..이틀째 강세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태광이엔시가 정부의 전자식 전력량계 보급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이틀째 초강세다.

6일 오전 9시17분 현재 태광이엔시는 전 거래일 대비 7.73%(160원) 오른 223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거래량은 60만여주 수준이며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매매가 활발한 상황.

지식경제부는 스마트그리드 구축 등을 위해 내년부터 전자식 전력량계를 보급키로 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한국전력은 이와 관련,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1조136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태광이엔시는 '무정전저압 전자식 전력량계'를 지난 2007년부터 한국전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어 이번 정책의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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